박초롱 7kg 감량 [사진=KBS2 `1박2일`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에이핑크 박초롱이 7kg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박초롱은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배우 주원의 파트너로 선택됐다. 주원은 몰라요를 열창하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원이 열창한 몰라요는 에이핑크의 데뷔곡이다.
앞서 박초롱은 컴백을 앞두고 체중 7kg 감량에 성공하면서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당시 박초롱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공백기간 동안 매일 운동하고 식단관리를 했다"고 체중 감량 사실을 전했다.
이어 박초롱은 "데뷔 초에도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담 때문에 살을 빼기 더 힘들었다"면서 "이번에는 알아서 도시락을 싸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주원 몰라요 그녀' 박초롱 7kg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초롱 7kg 감량 대단해" "박초롱 7kg 감량, 주원 몰라요 열창할 만하네" "주원 몰라요 선물 받은 박초롱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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