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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닮은꼴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홍여름 씨가 과거 성형전 얼굴을 공개했다.
10월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모델 미란다 커와 닮은 꼴 화성인 홍여름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델 미란다 커와 닮기 위해 성형 수술까지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화성인은 "눈과 코 정도만 성형을 한 것"이라며 과거 사진을 선보였다.
이른 본 김구라는 "사진을 보니 원더걸스 소희나 배우 한가인 같다"며 성형 전 얼굴에 감탄하며 "(보정한 티가 나지만) 원래 얼굴도 예쁜 얼굴"이라며 말했다.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 전에도 예뻤네"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비슷하게 생겼다"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보정도 많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