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원'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2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9월23일 21:09
최종수정 : 2013년09월23일 21:09
[뉴스핌=강소연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원'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2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