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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 투자·채용 계획대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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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이 상반기 투자가 감소했다는 지적에 대해 "올해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용도 연초 계획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용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28일 삼성사장단회의 브리핑에서 "투자는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 계획한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기업경영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는 최근 2년간 비교가 가능한 10대 그룹 계열사 75개사의 투자(유무형자산취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올 상반기 총 투자규모는 36조70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39조2881억원에 비해 8.2%가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12조원을 투자한 삼성은 전년 상반기보다 4조6180억원(27.8%)이 줄어들었다.

이 사장은 "CEO스코어는 시설투자만으로 분석한 것이고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늘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삼성은 그룹 전체적인 올해 투자 규모를 밝히지는 않기로 했다. 

그는 "작년까지는 말씀드렸는데, 투자는 내부 전략이고 방침이라서 전부 얘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판단"이라며 "대체적인 윤곽만 이해하고 구체적인 수치는 말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올해 50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자와 함께 올해 채용도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 사장은 "채용은 이미 발표했던 대로 계획대로 한다"며 "바뀐 것은 없다"고 못박았다.

삼성은 올해 2만6000명 규모의 채용 계획을 세웠다. '함께가는 열린 채용'을 유지하면서 고졸 채용을 늘리고 저소득층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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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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