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
최강창민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연습경기에 불참했다. 이번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은 몇 개월 전부터 예정돼 있던 동방신기 해외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다음주 진행될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에 합류 예정이며, 14일 진행되는 본경기에도 참여한다.
한편, 이날 최강창민의 빈자리에는 김현중이 투입됐다. 김현중은 지난 7일 훈련부터 약 3주 동안 배드민턴 미션을 함께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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