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26일 오후 5시 31분께 울산시 남구 삼성정밀화학 내 폴리실리콘 공장 신축 현장에서 물탱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는 등 모두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수습 후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26일 19:51
최종수정 : 2013년07월26일 19:51
[뉴스핌=조현미 기자] 26일 오후 5시 31분께 울산시 남구 삼성정밀화학 내 폴리실리콘 공장 신축 현장에서 물탱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는 등 모두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수습 후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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