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노민우가 2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VIP 시사회에 올 블랙 패션으로 참석하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1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23일 20:45
최종수정 : 2013년07월23일 20:45
[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노민우가 2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VIP 시사회에 올 블랙 패션으로 참석하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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