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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홈쇼핑은 매주 토요일 저녁 여배우 김빈우가 쇼핑코치로 나서는 바캉스 특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저녁 9시 20분 롯데홈쇼핑 고정 패션코너 ‘What Women Wan’에서 ‘엔클리오 2013 썸머 심리스 멀티컬렉션’, ‘휠라 언더웨어’를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엔클리오 2013 썸머 심리스 멀티컬렉션’은 가디건(화이트), 원피스 반팔·민소매(블랙, 블루네이비), 컬러민소매(네이비,레드오렌지,엘로우)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휠라 언더웨어’ 블루, 스킨, 스트라이프, 레드, 네이비로 총 5가지로 구성된 브라팬티 세트에 세컨드 팬티 5종을 추가 증정해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TV홈쇼핑의 고객층이 확대되며 주부 고객은 물론, 20~30대 시청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패션 브랜드로 꾸몄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