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브리핑룸에서 아파트 관리실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민 제보와 자치구 요청 등으로 비리가 접수된 103개 단지 가운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먹구구식 공사 발주와 수의계약 남발, 무자격 업체 부실시공 등 모두 168건의 부조리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08일 13:37
최종수정 : 2013년07월08일 13:49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브리핑룸에서 아파트 관리실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민 제보와 자치구 요청 등으로 비리가 접수된 103개 단지 가운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먹구구식 공사 발주와 수의계약 남발, 무자격 업체 부실시공 등 모두 168건의 부조리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