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위례신도시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있다. |
이날 견본주택 주변에는 떳다방이 등장해 청약열기를 예고했다.
견본주택 개장 첫날에 1만여명이 방문했고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1만3000여명이 몰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모두 담당하는 자체사업이다. 전용면적 99~134㎡, 410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2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