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걸그룹 씨스타 컴백 쇼케이스에서 씨스타(소유, 보라, 효린, 다솜)가 인사를 하고 있다.
2년만에 발매하는 씨스타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GIVE IT TO ME'는 씨스타의 건강한 섹시함을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호소력을 극대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6월11일 17:51
최종수정 : 2013년06월11일 18:30
[뉴스핌=강소연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걸그룹 씨스타 컴백 쇼케이스에서 씨스타(소유, 보라, 효린, 다솜)가 인사를 하고 있다.
2년만에 발매하는 씨스타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GIVE IT TO ME'는 씨스타의 건강한 섹시함을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호소력을 극대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