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에서 열리는 연등축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날 여행사로는 처음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2013 연등축제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행복여행’ 을 주제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 만들기와 탁본 체험, 요가·명상 체험, 사찰음식 시식 등이 진행된다.
사업단이 배포한 행복여권에 15개 체험부스의 스탬프를 받으면 템플스테이 에코백과 합장주, 책갈피 등이 주어진다.
하나투어 홍보부스에서는 ‘다반사 템플스테이’ 상품 예약과 상당도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