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센스가 당뇨시장 확대 수혜주로 떠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5% 오른 3만93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당뇨 환자 급증으로 혈당측정기 시장이 매년 성장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혈당측정기 전문업체인 아이센스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게 NH농협증권의 평가다.
실제로 현재 아이센스의 주가는 지난 1월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아이센스는 공모가가 1만9000원 대비 2배 가량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