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모히토 칵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히토 스미노프(Mojito By Smirnoff)’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히토 스미노프’는 세계 제일의 보드카로 손꼽히는 스미노프 베이스에 천연 라임향과 신선한 민트향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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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월드클래스 출신의 바텐더가 인정한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함으로써 모히토 칵테일의 진정한 기준을 제시할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모히토 스미노프를 통해 소비자들이 20~30대 젊은 감각의 모히토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된 것.
모히토 스미노프는 바텐더가 디스펜서에서 바로 추출해 고객에게 서빙하는 RTS(Ready to Serve) 주류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나라 모히토 팬들은 월드 클래스의 모히토를 음미할 수 있다.
월드 클래스의 모히토 특징 중 하나는 완전히 차별화된 청량감을 담고 있다는 것.
디아지오의 모히토 스미노프 담당자는 “모히토 스미노프의 상큼한 청량감 때문에 무엇보다 음식과의 어울림이 뛰어난 칵테일이다” 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모히토 스미노프를 소개함으로써 유럽 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도 경험할 수 있게 하고자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
한편 신제품 ‘모히토 스미노프’는 이태원,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등 지역의 업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