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카-콜라사는 정열의 라틴 스타일 음료 ‘태양의 마테차’ CF를 통해, 남미 미녀들이 놀고! 먹고! 마테한잔!을 즐기는 날씬한 라이프 스타일 전파에 나섰다.
남미의 풍광과 음악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는 뜨거운 해변을 배경으로 남미의 미녀들이 햄버거, 스테이크 등을 배부르게 먹고 삼바 춤을 즐기다 마테차 한 잔을 마시는 모습을 담았다.
남미 미녀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껏 먹고 즐기면서도 탄력 있는 S 라인의 몸매를 유지하는 라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 마테차는 남미에서 물처럼 즐겨 마시는 차로 알려져 있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마테차는 커피, 녹차에 이은 세계 3대차로, 이번 ‘태양의 마테차’ TV CF를 통해 남미 미녀들이 마음껏 놀고, 먹고 즐기면서 마테차를 물처럼 마시면서 매력적인 라틴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미 미녀의 더욱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미공개컷 동영상은 5월부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 출시된 ‘태양의 마테차’의 가격은 편의점 기준 1200원(용량 500ml) 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