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차앤박화장품(대표이사 이동원·차미경)은 ‘CNP CC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기능과 스킨케어 효과를 한번에 전달해 촉촉하고 생기 있는 안색으로 연출해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르는 순간 촉촉함이 느껴지는 리퀴드 제형으로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도포된다. 세라마이드와 토코페롤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보습감이 오래 유지된다.
자외선 차단(SPF35/PA++) 기능이 있으며 레티놀·황금추출물·편백오일 등이 함유돼 미백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파라벤·미네랄 오일 등의 유해물질은 일절 첨가되지 않았다.
1호 브라이트닝 베이지· 2호 퍼펙트 베이지 등 2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30ml에 3만2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