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농심 켈로그(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가 다양한 곡물과 과일이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을 갖춘 ‘후르츠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후르츠 그래놀라’는 기존 시리얼에 쌀, 밀, 보리,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 만든 고소한 그래놀라가 30% 함유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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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렌베리,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4종류의 과일이 함유되어 상큼한 과일 맛과 고소한 곡물 맛 등 풍부한 영양가와 함께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일반 후레이크가 아닌 코코넛 분말이 뿌려진 고소한 후레이크가 들어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400g에 655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