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전앤한단은 금형, 성형, 도장 등 전문제조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네오플램의 주식 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0.93%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4월10일 16:2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기자] 우전앤한단은 금형, 성형, 도장 등 전문제조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네오플램의 주식 101만5000주를 121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0.93%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