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봄 정기세일을 맞이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정상매장과 달리 매대나 특설행사장 등에서는 최대 70%까지 싼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남점, 인천점에서 오는 21일(일)까지‘선글라스 페어’펼쳐질 예정이다.
레이벤, 칼라거펠트, 폴리스, 비비안웨스트우드, 지방시 등 총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상품은 20%, 이월상품은 5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영등포점에서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노스페이스, K2, 밀레, 네파, 컬럼비아 등 총 10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퍼, 티셔츠, 재킷, 트레이닝복, 바지 등 품목별 다양한 특가 물량을 대거 준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