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웅진씽크빅은 유아 대상 순수 창작 전집 '달강아지 우리창작그림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달강아지 우리창작그림책'은 우리만의 문화와 전통, 생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나 고민거리 등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재탄생 돼 글과 그림이 더욱 생생하고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이번 달강아지 우리창작그림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이 책을 직접 집필한 국내 유명 시인, 아동문학작가, 아동심리전문가 6명과 함께하는 <달강아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실시하며, 작가들이 <달강아지 우리창작그림책>의 개발 과정을 담은 메이킹 스토리를 들려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