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대양제지는 골판지 원단·상자 제조업체인 신대한판지를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51%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대양제지는 골판지 원단·상자 제조업체인 신대한판지를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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