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지마켓(www.gmarket.co.kr)이 야외스포츠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레저운동 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지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봄정기세일 ‘G세일 레저관’을 통해 자전거, 등산, 캠핑용품 등 다양한 레저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야마하골프 한국 정식수입원인 ‘오리엔트골프’의 지마켓 단독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3년 대표적인 상품인 ‘야마하 InpresX Z RMX 드라이버’(85만원)는 업계 최대 폭의 중심 이동이 가능하며 보다 넓은 영역에서 좌우탄도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구입한 고객에 한하여 제품 불만족 시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무료 샤프트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마켓 스포츠팀 최우석 팀장은 “봄을 맞아 야외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골프, 자전거 등 관련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보다 알뜰한 가격에 봄 레저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통해 특가제품을 선보이고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