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웅진씽크빅의 초등 공부방 브랜드 웅진홈스쿨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험대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함께 듣고 싶은 학부모 5명만 모이면 홈스쿨 선생님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새롭게 바뀐 교육과정 및 시험대비법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융합인재(STEAM형) 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등 변화되는 수학 트랜드에 따른 학습 전략도 설명해 준다.
홈스쿨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웅진홈스쿨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