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삼성전자는 15일 발표한 '갤럭시 S 4'를 오는 2/4분기 전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경우 최대 6개의 LTE 주파수를 지원하는 '헥사 밴드 LTE(HEXA-band LTE)'를 채용했다"며 "전 세계 거의 모든 LTE망을 지원해 진정한 글로벌 LTE 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 S 4'는 올해 2분기에 미국 6개 사업자를 포함, 전 세계 155여 개국 327개 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경우 최대 6개의 LTE 주파수를 지원하는 '헥사 밴드 LTE(HEXA-band LTE)'를 채용했다"며 "전 세계 거의 모든 LTE망을 지원해 진정한 글로벌 LTE 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 S 4'는 올해 2분기에 미국 6개 사업자를 포함, 전 세계 155여 개국 327개 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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