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즈 월드 투어'의 새 안무를 연습하는 리한나 [사진=유튜브 캡처] |
전미 1위에 오른 앨범 ‘언어폴로제틱(Unapologetic)’의 인기에 힘입어 8일 뉴욕에서 ‘다이아몬즈 월드 투어(Diamonds World Tour)’를 시작하는 리한나는 무대에서 ‘스트리퍼’ 콘셉트의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인다.
실제로 유튜브에 게재된 리한나의 새 안무는 상당히 에로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월드 투어 리허설을 담은 이 영상에서 리한나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리한나는 지난달 열린 2013 그래미어워드에서 스팅과 공동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폭행사건을 딛고 남자 친구 크리스브라운과 재결합한 리한나는 현재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