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농협증권은 4일 3월 손해보험주의 투자전략으로 박스권내에서 트레이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보주 주가에 대해 기존의 12M Fwd PBR 0.9~1.1배의 박스권 전망을 유지했다.
현재는 손보주에 부정적 요인이 두드러지나, 낮은 밸류에이션이 주가의 하락을 막아줄 것으로 예상했다. 업종 최선호주는 삼성화재를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자본확충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LIG손해보험은 이익추정의 하향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