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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잼 창립파티에서 가슴노출사고를 일으킨 머라이어 캐리 [사진=머라이어 캐리 페이스북] |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열린 음반기획 전문업체 데프 잼(Def Jam)의 창립 20주년 파티에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문제는 이날 머라이어 캐리가 착용한 드레스. 머라이어 캐리는 화이트 톤의 차분한 드레스로 멋을 냈지만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는 도중 가슴 부근이 노출되는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다행히 머라이어 캐리의 침착한 대응으로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OST에 참여했다. 영화 OST에 포함된 머라이어 캐리의 곡은 ‘올모스트 홈(Almost Home)’이다. 이 영화에는 제임스 프랭코와 레이첼 와이즈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