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우현 OCI 사업부총괄부사장은 6일 신한금융투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폴리실리콘 이외의 사업부분은 매출 변동이 크지 않다"며 "4분기 실적 악화는 환율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2월06일 16:1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