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환율 영향은 수출가격에 역작용할 것"이라며 "믹스개선과 K7, K9 신차 출시 등은 ASP 상승으로 이어져 환율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밝혓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