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기아차는 25일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경영은 K시리즈의 판매에 달렸다"며 "특히 K9의 경우 트림을 9개에서 8개로 줄이고 가격도 3.3모델의 경우 291만원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뜨는 용어 뉴노멀인데 각국의 보호주의 대두되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 어렵다"며 "무리한 캐파 확장은 악재로 여겨진다. 질적 재고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이어 "요즘 뜨는 용어 뉴노멀인데 각국의 보호주의 대두되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 어렵다"며 "무리한 캐파 확장은 악재로 여겨진다. 질적 재고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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