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오설록과 설록이 설을 맞아 다양한 티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티 세트까지 6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시크릿 티 스토리'는 차에서 연상되는 세계 곳곳 명소의 낭만적인 이미지를 담은 티 세트로 '다원의 향기', '삼다연 제주영귤', '레드파파야 블랙티'등 9종으로 구성했다.
'오설록 세작 피라미드 세트'는 은은한 맛과 향을 간직한 고품격 티세트로, 오설록 블렌딩티 '삼다연 제주영귤' 샘플 3입와 함께 구성돼 있다.
이와함께 설록에서는 설록 블렌딩티와 라떼류의 다양한 구성으로 ‘설록 두손모아’ 세트 7종을 선보인다.
'설록 두손모아' 1호는 현미 프레이크를 담아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곡물라떼 ‘그린프레이크’, ‘녹차라떼’, ‘소이그린라떼’로 구성돼 있다.
2호는 설록 블렌딩티 '난꽃향 그린티'와 '삼다 영귤티'를 세트로 묶었다.
오설록의 설 선물 세트는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에서, 설록의 설 선물 세트는 전국 할인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