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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비욘세 화보 [사진=GQ] |
최근 유튜브 등에는 비욘세와 미국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참여한 GQ 화보 촬영장면이 공개됐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비욘세의 아찔한 몸매와 의상. 비욘세는 붉은색 속옷에 흰색 셔츠만 걸친 채 노래에 심취한 세미누드 컷에서 원숙한 섹시미를 발산해 남성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비욘세는 각각 노란색과 호피무늬 속옷에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과 검은색 상의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해당 컷은 미식축구를 콘셉트로 촬영됐다.
한편 비욘세는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