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
[뉴스핌=이슈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31)가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을 대표해 농염한 자태를 선보였다.
비욘세는 최근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특집으로 구성된 잡지 GQ의 표지모델로 나서 아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몸매를 과시했다.
톱 형태의 파란색 티셔츠와 붉은색 호피무늬 속옷을 매치한 비욘세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피무늬 속옷은 영국 최고급 란제리 브랜드 ‘Agent Provocateu’ 제품으로 가격이 490달러나 된다.
한편 GQ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는 밀라 쿠니스와 매간 폭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 딸을 출산한 비욘세는 다음 달 열리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서 열정적인 컴백 쇼를 가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