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웅진씽크빅은 26일 회사 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업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인적분할을 제외한 사업부문의 독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며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2월26일 14:1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함지현 기자] 웅진씽크빅은 26일 회사 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업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인적분할을 제외한 사업부문의 독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며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