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박민하, 트위터도 잘해 [사진=박민하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6살배기 아역배우인 박민하가 성인 배우들만큼 SNS 트위터를 잘 활용하고 있어 화제다.
박민하의 트위터에는 자신이 출연한 방송에 대한 소감과 다양한 인증샷들이 짧은 시간을 주기로 올라오고 있다.
23일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한 박민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도전천곡에서 민하를 열심히 응원해준 이루삼촌!!덕분에 왕중왕전 우승했어요~감사합니다^^"라는 멘션과 이루와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이 외에도 어린나이에도 불구,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으로 탤런트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다양한 인맥과 인증샷을 여러장 올려 눈길을 끈다.
이러한 박민하의 트위터 활동에 네티즌들은 "와 나이도 어린데 트위터도 잘하네요" "직접 관리하는건지 궁금해요~" "박민하 트위터에서 연예인 삼촌 이모 인증샷 보는 맛도 쏠쏠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오는 2013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야왕'에서 수애의 어린 시절과 수애의 딸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