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용산구 내 지역센터인 ‘소망을 찾는 이’에서 건강한 간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자사의 헬스 앤 웰빙 제품들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최근 이전한 ‘소망을 찾는 이’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및 선물 교환 행사를 진행했다. 필립스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아름드리’ 회원들은 에어프라이어로 어린이들과 함께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웠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손쉽게 튀김 요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지방 섭취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맛있는 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용산구 내 지역센터인 ‘소망을 찾는 이’에서 건강한 간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자사의 헬스 앤 웰빙 제품들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또한 필립스전자는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전기주전자, 토스트기, 무선청소기, LED 테이블 스탠드 등의 다양한 자사 제품을 ‘소망을 찾는 이’에 기증했다. 헬스 앤 웰빙을 추구하는 필립스의 대표 제품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공부 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이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