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화가 변신 [사진=나무엑터스] |
[뉴스핌=이슈팀] 배우 유준상(43)이 이번에는 화가로 변신했다.
유준상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제1회 아트 아시아 2012'에 직접 그린 작품 20여 점을 전시, 관람객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배우 유준상은 자신이 그려왔던 그림은 물론 작품 중 한 점은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 설치 미술에 도전하기도 했다고.
실제로 관계자들 물론 관람객들까지 유쥰상의 화가 변신에 관심을 보이며 단독부스에 마련된 유준상의 작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유준상 외에도 하정우, 구혜선, 강석우, 리사, 조재현, 송경아 등 스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