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공복 운동 [장윤주 공복 운동 사진=JTBC] |
[뉴스핌=이슈팀] 모델 장윤주(32)가 몸매 관리 비법으로 공복운동을 꼽았다.
장윤주는 최근 진행된 JTBC '뷰티업' 녹화에서 패션칼럼리스트 심우찬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윤주는 "운동을 하지 않고선 절대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 어렵다. 아침에 일어나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매일매일 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몸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주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볼 때 밸런스와 라인이 맘에 든다고 밝히며 자신의 몸매를 점수로 매겨달라는 요청에 "92점"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