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과 8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갖는 윤계상 [사진=뉴시스] |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최고의 사랑’ ‘하이킥3’를 비롯해 영화 ‘풍산개’와 ‘비스트보이즈’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윤계상은 2012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일본 현지 스페셜 팬미팅을 기획했다.
7일 도쿄 히비야 공회당과 8일 오사카 중앙공회당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될 이번 팬미팅은 그 동안 배우 윤계상이 출연했던 작품들을 하나씩 되짚어 보는 자리다. 아울러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게임들도 마련돼 있어 윤계상의 팬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현재 윤계상은 올리브 채널 ‘윤계상의 원테이블’ 방송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