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해명 [사진=진세연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배우 진세연이 후덕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진세연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활동을 하러 갑니다. 그리고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변함없는 V라인을 과시, 최근 영화 '나의 PS파트너' VIP 시사회에 참석 후 불거진 후덕논란을 잠재웠다.
진세연 해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기만 하네" "살 안쪘구나! 저렇게 예쁜데" "뭐래 나도 셀카찍으면 김희선보다 예뻐" "원래 셀카랑 직찍이랑은 다르지" "후덕해도 이쁘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