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가족사진 [사진=SBS `강심장` 방송 캡처] |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손담비가 출연해 '미쳤어' 대박 이후 아버지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훈훈한 사연을 고백하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 서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의 아버지는 7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젊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손담비 어머니 역시 부드러운 미소와 남다른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모았다.
손담비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가족 정말 화목해보인다" "손담비 부모님께 잘 하는듯. 좋아보인다" "손담비 가족 사진 보니 부모님 정말 젊으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