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2일 단독으로 만나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문 후보측 박광온 대변인과 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각각 브리핑을 통해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다.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22일 12:34
최종수정 : 2012년11월22일 13:34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2일 단독으로 만나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문 후보측 박광온 대변인과 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각각 브리핑을 통해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다.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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