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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10.2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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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째 주 (10.29~11.2)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10월 29일(월)

한국거래소, 최대주주 변경현황 및 추이 <코스닥시장> (오전 6시)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중장기전략위원회 (오전 9시,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오전 9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클라우드솔루션업체 현장방문 (오전 10시30분, 이나루티앤타)
금감원 권혁세 원장, 캠퍼스 금융토크 (오전 10시30분, 강원대학교)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클라우드컴퓨팅업계 간담회 (오전 11시30분, 영등포)
한국은행, 2012년 9월중 금융기관 가중 평균금리 (정오)
금융감독원, 미국 보험정보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 초청 세미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전국 4대도시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실시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3분기중 영업실적(잠정)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기가코리아국회세미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금융위원회, 단기자산운용상품 현황 및 정책방향 브리핑 (오후 3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동대문패션비즈센터 개소식 (오후 3시30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산하기관민간기업간 전자문서유통촉진회의 (오후 5시, 대회의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국장급 정책협의회 (오후 5시30분, 농암실)
기획재정부,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철도공사 보유 민자역사 지분 KAMCO 위탁매각 추진 (배포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강원지역 대학생들과 캠퍼스 금융토크 등 개최 (배포시)

◆ 10월 30일(화)

금융감독원, 8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2012년 9월 국제수지(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신소프트웨어대상 (오전 10시, 집무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저축의날 행사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
금융위원회, 제 49회 저축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오전 10시30분)
지경부 조석 2차관, 스마트그리드위크 개막식 (오전 11시, 코엑스)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11시, 11층 제1회의실)
현대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글로벌IT CEO상 시상식 (오전 11시30분, 팔래스호텔)
통계청, 2012년 가을배추 무 재배면적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 시행 (정오)
금융감독원, 연금저축 비교공시 시스템 오픈 안내 (정오)
한국거래소, 2012년 3분기 수탁거부 위탁자 및 계좌 현황 분석 (정오)
지경부 조석 2차관, 지경위 전체회의 (오후 2시, 국회)
한국은행, 2012년 제19차(10.11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오후 4시경 홈페이지 게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출입기자단 워크숍 (오후 4시, 예금보험공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대한민국패션대전 (오후 5시, SETEC)
재정부 박재완 장관, GCF유치기념행사 "더 큰 대한민국" (오후 5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지경부 조석 2차관, 서울대 SPARC 강연 (오후 8시15분, 서울대)
기획재정부, 2012회계연도 국가결산 준비를 위한 교육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석학 초청 기자단 조찬 간담회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투교협, 제주지역 행복한 자산관리 특별강연회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채권포럼 개최<유럽 재정위기의 국제적 대응이 국내외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배포시)

◆ 10월 31일(수)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미시분석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수출입은행)
통계청, 2012년 9월 및 3/4분기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오전 9시 브리핑)
재정부 박재완 장관,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홍석우 장관, 예결위 (오전 10시, 국회)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조석 2차관, 세계 원자력·방사선 엑스포 (오전 11시, 킨텍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화학산업대전 개막식 (오전 11시30분, 킨텍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 (정오, 킨텍스)
통계청, 201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잠정결과 (정오)
한국은행,「금융안정보고서」국회제출 (정오)
금융감독원, 차주 사망에 따른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개선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재정위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한이음엑스포 및 TOPCIT 경진대회 (오후 2시, 코엑스)
한은 박원식 부총재, 금융우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5층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대회의실)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평가제도 개선사항 공공기관 설명회 (오후 3시)
기획재정부, 2012년 9월 및 3/4분기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신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 심의 (배포시)

◆ 11월 1일(목)

금융감독원, 9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 (오전 6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소재부품산업대전 (오전 8시, 킨텍스)
통계청, 2012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전 8시, 오전 9시 브리핑)
재정부 박재완 장관,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홍석우 장관, 예결위 (오전 10시, 국회)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재정위 조세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지경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조석 2차관, 외국기업의 날 (정오,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KDI, 1차의료 측면에서 본 의료정책의 방향 (정오)
한국은행, 해외생산에 대한 국제수지 편제 기준 이행이 경상수지에 미치는 영향(BOK이슈노트-10호) (정오)
한국거래소, KRX, FIA 시카고 선물·옵션 엑스포에서 KRX 파생상품 홍보활동 전개 (정오)
한국거래소, 매매거래시간 임시 변경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중견기업현장방문 및 간담회 (오후 2시, 둔촌동)
기획재정부, 2012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평가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월간 함께하는 FTA 11월호 발간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도 3/4분기말 국유재산관리기금 운용현황 (배포시)
KDI, 2015년 이후 개발의제 성과지표(안) 발간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2-44호>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IB Products사례 특강안내 (배포시)

◆ 11월 2일(금)

금융위원회, 계열사간 거래 집중 관련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 추진 (오전 6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홍석우 장관, 지경위 (오전 10시, 국회)
공정위 김동수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재정위 조세·예결 소위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신제윤 1차관, KDI 세종청사 기공식 (정오)
KDI, 세종시 신청사 기공식 개최 (정오)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최근 중소기업 자금상황 및 연대보증 제도개선 이행실태 등 (오후 2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한-인도 재무장관회의 (오후 4시, 신라호텔)
기획재정부, 제3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 만찬사 (오후 6시30분)
기획재정부, 제3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 개최 결과 (오후 6시30분)
기획재정부, 장관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G20재무장관회의 (3~6일, 멕시코)
한은 김중수 총재, BIS총재회의 및 G20 재무장관 총재회의 (11.2~11.7, 멕시코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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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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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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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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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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