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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장혁에 독설 [사진=CJ E&M]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장혁에게 "촌스러운 사람"이라고 독설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윤계상의 원테이블’에서 윤계상이 장혁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면서 “(장혁은) 맛을 확실히 내야 맛있다고 하는 촌스런 사람이다. 고급스럽지 않다”며 애정 어린 독설을 날린 것.
이에 장혁은 “미식가는 아니다. 촬영을 하다 보니 먹는 시간에 여유가 없었다”며 15년 지기다운 편안한 답변을 전했다. 이후 윤계상이 준비한 양념장 장어구이를 먹은 장혁은 “너 이런 모습 처음 봐. 어마어마하다. 감각이 있다”며 윤계상의 요리실력을 칭찬했다.
한편, ‘윤계상의 원테이블’은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꿈꾸는 윤계상의 라이프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요리에 도전하는 윤계상의 진솔한 모습과 30대 싱글남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매주 토요일 낮 1시, 밤 10시에 듀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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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