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최강희 후임 [장윤주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모델 장윤주가 '야간비행' 새 DJ로 낙점됐다.
복수의 매체는 24일 장윤주 소속사 측의 말을 빌려 "장윤주가 KBS2 2FM 라디오 '최강희의 야간비행' 후임 DJ로 확정 돼 11월 15일부터 진행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이름인 '야간비행'을 고수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장윤주는 MBC 라디오 FM4U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 이후 약 1년 만에 DJ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라디오를 하차한 최강희는 내달 4일까지 '야간비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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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