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인 돋는 `박진영 근황` [사진=박진영 캡처] |
[뉴스핌=이슈팀] '중동인' 돋는 박진영 근황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잘 지냈어요? 중동 지방에 오래 있다 보니 피부색이…18년간 500곡을 만들다 보니 인생의 하프타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두 달 동안 세상과 끊고 재충전 끝났으니 이제 인생 후반전, 다시 한 번 신나게 뛰어볼게요!"라는 멘션과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햇빛에 그을려 살 빛이 어두워져 중동 현지인과 흡사해진 모습이다.
박진영 근황 사진을 보면 회색 면티와 반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진영은 재충전 시간을 보내서인지 평온해 보인다.
박진영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가워요~ K팝스타2 언제하나요 보고싶어요" "박진영 진짜 중동인 돋네요 ㅋㅋ 귀여워" "잉? 원래 살 색깔 검지 않았어요? 안탄거 같은데 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2월15일 대전 무역전시관을 시작으로, 21일 KBS부산홀, 24일 대구 엑스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며 '나쁜 재즈바' 공연을 선보인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