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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이상형 엄지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판사역 [엄지원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슈팀] '슈스케4'의 대세 정준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엄지원이 최근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 드라마 촬영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부터 방송되는 종합편선채널 JTBC 새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란 것 외에도 이순재, 서우림,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윤다훈, 견미리, 전양자, 엄지원, 하석진, 오윤아, 정준, 김민경, 이도영, 손나은 등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라인업을 이뤄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엄지원은 지방 법원 판사인 큰손녀 안소영 역으로 분해, 김수현 작가의 속사포 같은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무자식 상팔자'는 이례적으로 1회를 본방송 5일 전인 22일 인터넷을 통해 선공개한다.
한편, 정준영 이상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엄지원은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 블루카펫에 레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탄력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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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