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티하우스 시그니처 타워점' <제공=오설록> |
청계천 랜드마크로 불리는 시그니처 타워에 들어선 이 지점은 도심의 번화함으로부터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제주 명차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도입됐다.
티소믈리에를 통해 차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본인이 선택한 메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1인 방문자를 배려해 바 형태의 테이블에 자유로운 좌석 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오설록 티하우스 시그니처 타워점을 통해 번화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와 소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생활 속에서 차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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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