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어린시절 [사진=구혜선 트위터]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어린시절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아시절입니다. 꼬맹이예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 모습과 변함없는 큰 눈에 뽀얀 피부를 가진 귀여운 구혜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연예계 데뷔 전부터 '5대 얼짱'으로 불리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구혜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구혜선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때 이쁜애들이 커서 못나진다고 한사람 나와.. 다 죽었어" "헐 진짜 이쁘다 이런 연예인이 있구나 레알 모태미녀" "인형인지 아기인지 궁금해? 궁금하면 500원" "진짜 이쁘다... 부모님 딸 키울맛 나셨을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개인전시회 '잔상'의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달 말 직접 감독한 영화 '복숭아나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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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