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발효과학 화장품 브랜드 효시아가 이중기능성을 지닌 '효시아 블랙 리뉴빈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단계에서 블랙 리뉴빈 볼류마이징 캡슐과 블랙 리뉴빈 세라마이드가 눈가를 즉각 충전해 주고 2단계에서 달맞이꽃 추출물이 채워진 볼륨을 지탱하고 탄탄하게 잡아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미백 기능 성분의 니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이동을 막아 근원적인 미백 효과를 통해 눈가 피부를 생기 있게 밝혀준다.
제품 용량은 25ml, 가격은 8만원 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9/19/20120919000653_0.jpg)
마지막으로 미백 기능 성분의 니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이동을 막아 근원적인 미백 효과를 통해 눈가 피부를 생기 있게 밝혀준다.
제품 용량은 25ml, 가격은 8만원 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